‘현빈♥’ 손예진, 후배 윤아에게 통 큰 선물 “언니 최고인 건 어쩔 수가 없다”

[사진]OSEN DB.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손예진이 후배 윤아에게 통 큰 선물을 했다. 

윤아는 지난 24일 “언니 최고인 건 어쩔 수가 없다”라며 손예진이 선물한 커피차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손예진은 ‘무더운 더위도 윤아의 밝은 미소와 함께 이겨내보아요! 윤아 화이팅!’, ‘최고의 셰프 윤아의 활약 기대해!’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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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은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를 촬영 중인 윤아를 위해 커피차를 선물해 훈훈한 선배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8월 23일 첫 방송.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윤아


강서정([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