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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명이 대기 탔다…'영화 6000원 할인권' 대란, 무슨 일
중앙일보
2025.07.24 20:41
2025.07.25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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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배포하는 영화관 입장권 6000원 할인권 신청이 폭주하면서 주요 영화관 홈페이지와 앱 접속이 마비됐다.
25일 오전 멀티플렉스 영화상영관인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 씨네큐브 등 홈페이지는 접속이 지연되거나 아예 열리지 않고 있다.
일부 홈페이지에는 대기 인원이 10만명이 넘는다는 안내 메시지와 함께 예상 대기시간이 14시간 이상이라는 문구가 표시되기도 했다. 모바일 앱에서도 접속을 시도하면 '시스템 오류로 현재 이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안내창이 뜨는 등 정상적인 이용이 불가능한 상태다.
문체부와 영진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영화관 입장권 6000원 할인권 총 450만장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해당 할인권은 영화상영관 홈페이지와 앱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9월 2일까지 요일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른 할인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매달 마지막 수요일 영화를 7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날'에 이번 할인까지 적용하면 1000원에 영화를 볼 수 있다.
할인권은 발급받은 순서가 아니라 예매·결제 시점에 따라 선착순으로 적용된다. 즉 할인권을 미리 받았더라도 결제할 때 450만장이 모두 소진됐다면 실제 할인은 받을 수 없다.
김지혜(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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