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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더이상 ‘종이인형’ NO..“71→81kg 벌크업” 불끈 몸매 자랑 (‘나혼산’)

OSEN

2025.07.25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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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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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안재현이 벌크업된 몸을 자랑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오랜만에 출연한 안재현이 근황을 전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혼산’을 오랜만에 찾은 안재현에 패널들은 “몸이 왜 이렇게 좋아졌냐”라고 감탄했다. 전현무는 “내가 여기 오기 전에 만져봤다”라고 귀뜸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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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영상에서 안재현은 “운동 시작했다.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야 한다”라고 했던 바. 심지어 엘리베이터 공사로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벌크업한 근황을 전했다.

기안84는 “지금 벌크업 얼마나 한 거냐”라고 물었고, 안재현은 “우리 처음 만났을 때 71kg었는데 지금 81kg됐다. 그리고 더이상 손이 안 차다. 피가 돈다”라고 자랑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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