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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김다예 바빠서 육아 전담했더니 딸이 엄마라 불러”

OSEN

2025.07.2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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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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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육아로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박수홍은 지난 25일 “엄마가 너무 바빠져서 내가 육아를 전담했더니 재이가 나보고 계속 엄마라고 부른다”고 했다.  “내 배 아파 낳은 재이 딸스타그램 엄마의 기록 엄마 박수홍”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박수홍은 자신을 똑 닮은 딸을 품에 안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김다예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박수홍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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