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공인 탐정’이 없습니다. 탐정사무소, 흥신소, 심부름 센터가 난립해 있지만 엄연히 법적으로 보장받는 직업은 아닙니다. 그저 탐정이라는 명칭만 쓸 수 있을 뿐이지요. 그럼에도 우리 사회에는 탐정들이 활동하는 ‘뒷세계’가 있습니다. 오늘의 추천!더중플은 '탐정의 모든 것'(https://www.joongang.co.kr/plus/series/194)입니다. 풍문으로만 떠돌던 탐정의 리얼한 세계를 보여 드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더중앙플러스(https://www.joongang.co.kr/plus) 구독 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