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박서진, 임신 중 먹덧 심했다는 백지영에 “아직도 안 끝났냐” 디스(살림남)[순간포착]
OSEN
2025.07.26 13:46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OSEN DB.
[OSEN=임혜영 기자] 백지영이 ‘먹덧’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박서진이 여동생의 생일 파티를 몰래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족들은 생일 파티를 준비하며 과거 이야기를 나누었다.
박서진의 아버지는 “효정이 가졌을 때 입덧을 내가 했다”라고 말했고, 박서진은 사랑꾼들이 입덧을 대신한다고 말했다. 박서진은 “아빠는 음식 냄새만 맡아도 힘들어했는데, 엄마는 너무 잘 먹어서 뚱뚱했다더라”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백지영은 “그때부터 시작한 것 같다. 나는 먹덧을 했다. 속이 비어있으면 토가 나온다”라며 임신 중 계속 음식을 먹었다고 밝혔다. 이에 박서진은 “아직도 안 고쳐졌냐”라고 물으며 먹는 것을 좋아하는 백지영을 은연중에 공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임혜영(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