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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 비키, 조각 같은 복근 공개 “식단 없이 지방 다 빠졌어요”

OSEN

2025.07.2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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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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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그룹 디바 출신 방송인 비키(본명 김가영)가 독보적인 운동 열정을 뽐냈다. 선명한 복근과 강인한 체력이 담긴 피트니스 인증샷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비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일2운동 #오전운동후오후두탕”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운동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키는 흰색 스포츠 브라톱과 짧은 운동복 차림으로, 벤치에 누운 채 덤벨을 든 자세로 집중력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무엇보다 복부에 선명하게 드러난 복근 라인과 전체적으로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비키는 “주말엔 긴 운동”, “일주일간 운동 14회 이상”, “내일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등 고강도 운동 루틴을 설명하며, 운동에 대한 철저한 자기관리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식단은 안 해요”, “안 먹는 건 있어요”, “하루 두 끼, 안 먹고 안 마시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밤 문화 안하고 술 잘 안 마시고", "인간관계는 운동에서만" 등 현실적인 생활 습관까지 공개해 많은 이들의 동기부여를 자극했다.

한편 비키는 그룹 디바 활동 이후 피트니스, 뷰티, 라이프스타일 관련 콘텐츠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최근엔 ‘건강 전도사’로 불릴 만큼 스트릭트한 운동 루틴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수 션과 철인3종 경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비키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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