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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X김영광, 케미 제대로 터졌다..'트리거', 29개국 TOP10 차지 [Oh!쎈 이슈]

OSEN

2025.07.2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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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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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넷플릭스 '트리거'가 공개 하루 만에 글로벌 순위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27일(일) 발표된 글로벌 OTT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집계에 따르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는 글로벌 시리즈 TOP 10위에 올랐고, 전 세계 29개 국가에서 TOP10에 진입했다.

대한민국에서는 1위를 차지했으며, 이밖에도 브라질, 홍콩, 헝가리,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들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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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는 대한민국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총기가 배달되고 총기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가운데 각자의 이유로 총을 든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총기 재난 액션 스릴러다. 지난 25을 10부작이 모두 공개됐다.

총기가 불법인 대한민국에서, 일상과도 같은 ‘택배’를 통해 총기가 배송된다는 신선한 콘셉트와 함께 액션 스릴러 장르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줬던 김남길과 김영광의 만남으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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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 넷플릭스 제공


유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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