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현아는 평소 몸 곳곳의 타투를 당당히 드러내며 자유분방한 개성과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내왔던바. 이번 화보엔 파격 노출을 했음에도 타투가 하나도 보이지 않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0월 하이라이트 출신 용준형과 결혼했다. 당시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로 혼전임신설이 불거졌지만, 소속사 앳에어리어 측은 “근거 없는 억측”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후 살이 오른 모습으로 또 한 번 임신설에 휘말렸으나, 현아는 “다이어트가 답”이라며 직접 체중 증가였음을 밝혀 해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