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에 밤마다 뒤척이는 이들이 늘고 있다. 선풍기 바람은 턱없이 약하고, 에어컨은 전기세 걱정에 오래 틀기도 부담스럽다. 이럴 때 필요한 건? 바로 침대에 깔아주기만 하면 시베리아 냉기를 품은 듯 시원함이 퍼지는 장수헬스케어의 '듀라론 쿨스킨 프리미엄 냉감패드'다.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소비자 후기가 쏟아지며 입소문을 타고 있는 이 제품은, 피부에 닿는 순간 즉각적인 쿨링감을 선사하는 접촉 냉감 기능 매트다. 핵심은 '듀라론'이라는 신소재. 체온을 빠르게 식혀주는 탁월한 열 방출력으로 피부 표면 온도를 낮춰주니, 땀이 많아 이불도 못 덮는 이들에게는 그야말로 보송보송한 기적이다. 에어컨 없이도 침대 위에 시원한 바람이 도는 듯한 바닥감을 느낄 수 있어, 전기세는 줄이고 쿨링은 챙기는 알뜰하고 똑똑한 여름나기 아이템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기능만 뛰어난 게 아니다. 간편한 세탁, 네 귀퉁이에 적용된 미끄럼 방지 밴드, 어디에나 어울리는 모던한 컬러감까지 실용성과 감각을 모두 갖췄다. 여기에 장수산업의 프리미엄 브랜드 '장수헬스케어'라는 프리미엄 브랜드의 기술력까지 더해지며 소비자 신뢰도는 한층 더 올라갔다. "장수니까 믿고 샀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이유다.
한편, 듀라론 쿨스킨 프리미엄 냉감패드는 중앙일보 '핫딜'을 통해 퀸 (150x200cm)과 킹(170x200cm) 사이즈를 134.99달러부터 구입할 수 있다. 컬러는 심플한 화이트 그레이, 청량한 화이트 블루 두 가지다. 지금처럼 숨이 턱 막히는 여름밤, 시베리아 같은 시원함을 원한다면 한 번쯤 깔아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