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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보아와 데이비슨, 아이스 시트의 마법을 알아버렸다. [O! SPORTS 숏폼]

OSEN

2025.07.2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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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석우 기자]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선수 감보아와 데이비슨이 2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이마에 더위를 식히는 ‘아이스 시트’를 붙이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전국이 기록적 폭염과 열대야로 불볕더위가 이어진 날씨에 경기 시작 시간에도 해가 지지 않고 뜨겁게 달아 오른 사직야구장에서 ‘아이스 시트’를 이마에 붙이고 선발 라인업송을 따라 부르는 감보아와 데이비슨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석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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