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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남매 父' 이동국, 자식농사의 교과서…딸 이재시, 여배우급 미모

OSEN

2025.07.2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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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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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첫째 딸 이재시가 여배우 못지 않은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재시는 2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제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재시는 제주도에서 여행을 즐기는 중이다. 더운 날씨지만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보여주며 모델, 배우, 걸그룹 못지 않은 끼를 자랑했다.

이재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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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시의 미모에 감탄이 쏟아졌다. 쌍둥이 동생 재아는 “눈 부셔서 폰 밝기 줄임”이라는 주접 댓글로 웃음을 자아냈고, 팬들은 “그림자마저 완벽”, “제주감귤처럼 상큼”, “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로 이재시를 찬양했다.

이재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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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시는 187cm를 자랑하는 아빠 이동국의 키와 1997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美)에 이름을 올린 엄마 이수진 씨의 미모를 그대로 물려 받은 듯 하다. 모델을 꿈꿔왔던 이재시인 만큼 연예인 못지 않은 비주얼과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재시는 아빠 이동국 등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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