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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강자’ 비오, 내달 5일 ‘아이코닉’으로 컴백..창모와 컬래버

OSEN

2025.07.2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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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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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음원 강자’ 비오(BE’O)가 아이코닉한 비주얼로 신작 무드를 예고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지난 28일 오후, 공식 채널을 통해 비오의 디지털 싱글 ‘ICONIC(아이코닉)’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티저 이미지 속 비오는 마칭 밴드 스타일의 재킷과 와이드 데님 팬츠, 유니크한 컬러의 슈즈까지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아이코닉한 무드를 완성했다. 비스듬히 선 포즈와 도발적인 눈빛에서 확실한 자신감이 느껴져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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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비오는 지난 25일, 디지털 싱글 ‘ICONIC’의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하고 내달 5일, 컴백을 확정 지었다. 약 1년 1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작인 만큼, 비오의 한층 단단해진 음악성이 담긴 앨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래퍼 ‘창모 (CHANGMO)’와의 컬래버를 예고한 바, 두 아티스트가 만들어 낼 시너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비오의 디지털 싱글 ‘ICONIC (Feat. 창모 (CHANGMO))’은 8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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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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