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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잠자려 물에 적시고

중앙일보

2025.07.29 08:11 2025.07.2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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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도 어려운 다세대주택에 사는 6살 여아가 잠들기 위해 물놀이한 뒤 미니 선풍기 앞에 앉았다. 어머니 권모씨는 “그래도 밤마다 일어나서 덥다고 보챈다”고 했다. 아래 사진은 두 자녀와 사는 장모씨가 잠잘 때 더위를 버티기 위해 얼려서 쓰는 아이스팩. [사진 권모씨, 장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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