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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 도난당한 시계 찾았다…영화 같았던 작전 보니
중앙일보
2025.07.29 20:43
2025.07.2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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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절도 피해를 본 캐나다 출신 미 할리우드 스타 키아누 리브스의 고급 시계 6점이 회수됐다.
29일(현지시간)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칠레 경찰은 지난해 1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리브스 자택을 턴 강도범들을 올해 체포했다. 이후 이들로부터 범죄 피해품을 회수해 미연방수사국(FBI)에 인계했다.
이 작전은 '남미 기반 조직이 미국 내 고급 주거지를 표적 삼아 연쇄 강도를 저질렀다'는 FBI 정보를 기반으로 미 당국과 합동으로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롤렉스를 포함해 경찰에서 추정한 리브스 소유 시계 6점의 가격은 12만5000달러(1억7300만원 상당)라고 AP는 전했다.
앞서 칠레 경찰은 지난 4월쯤 미국 내 연쇄 강도 사건 관련자 23명을 붙잡았다고 밝힌 바 있다.
리브스 시계와 관련한 이번 발표는 크리스티 놈 미 국토안보부 장관이 마약 카르텔 범죄 억제와 이민자 문제 등 협의를 위해 칠레 산티아고를 방문한 시점에 나왔다.
놈 장관 역시 칠레 국적자 소행의 절도 피해를 본 바 있다. 그는 지난 4월 워싱턴DC에서 가족과 함께 식사하던 중 지갑을 도둑맞았는데, 나중에 붙잡힌 범인은 칠레 출신으로 확인됐다.
현예슬(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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