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은 30일 자신의 SNS에 “모두 행복해져라. 우리 웃어요. 웃으면 복이 진짜와요. 스트레스는 날아가고 답답한 마음도 한층 좋아져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장영란은 “덥고 힘든 일, 짜증나는 일, 내 맘대로 안 되는 일 많으시죠? 저도 사실 그래요. 그래도 웃지요. 크게 심호흡하고 그냥 마냥 저냥 웃어요. 그럼 웃는 내 모습이 웃겨서 또 웃어요. 우리 오늘도 긍정의 힘으로 잘 버텨봐요”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응원을 더했다.
[사진]OSEN DB.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장영란은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눈이 감길 정도로 환하고 밝게 웃음을 짓고 있었다. 사랑스러운 눈웃음으로 팬들에게도 에너지를 전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특히 장영란은 환한 미소로 20대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기도 했다. 최근 다이어트 성공 후 놀라운 비주얼 변신을 보여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한층 더 청순해진 장영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