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조이현 아닌 직접 ‘상의 탈의’ 공개..조각 몸매 美쳤추

[사진]OSEN DB.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추영우가 종영한 드라마 ‘견우와 선녀’ 비하인드를 대방출 했다.

30일 추영우는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추영우는 부적을 그리는 듯, 맨몸을 드러낸 채 촬영 준비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탄탄한 복근은 물론 완벽한 팔 근육들까지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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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추영우는 극중 호흡을 맞췄던 배우 조이현과 셀카를 찍거나 손을 잡고 걷는 등 로맨스 케미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외에도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여러 모습들을 공개해 드라마 팬들에게 깊은 여운을 안겨주었다.

한편, 추영우는 지난 29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 배견우와 악귀 봉수 역을 맡아 1인 2역 열연을 펼쳤다. 또한 추영우는 차기작으로 일본 흥행작 ‘오세이사’(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한국판 주연으로 확정지었으며, 배우 신시아와 함께 로맨스 호흡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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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추영우’ SNS 캡처


박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