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안효섭X이민호 '전독시', 입소문으로 증명한다..극장 필람 포인트 공개

OSEN

2025.07.30 16:52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기사 공유


[OSEN=유수연 기자] 올여름 새로운 시네마틱 경험의 클라이맥스를 선사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감독 김병우, 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스마일게이트,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 공동제작 MYM 엔터테인먼트·스마일게이트리얼라이즈·㈜더프레젠트컴퍼니)이 뜨거운 입소문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오직 극장에서만 누릴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전격 공개했다.



#1 “온몸으로 몰입해서 본 영화” 나만 알고 있던 소설이 현실이 되고,  ‘김독자’가 되어 스크린으로 빨려 들어간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 다.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의 유일한 독자 ‘김독자’(안효섭)는 자신만 알고 있던 이야기가 눈앞에서 펼쳐지는 상황을 마주하고, ‘김독자’가 소설 속 세계에 발을 들이는 순간 관객들 역시 스크린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압도적 경험을 하게 된다. 살아남기 위해 주어진 시나리오의 미션을 클리어해 나가는 이야기가 박진감 넘치게 흘러가면서 관객들 역시 ‘김독자’가 된 듯 그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다음 시나리오를 기다리게 된다. ‘소설 속 세계가 눈앞에 펼쳐진다’라는 독창적인 설정을 극장의 큰 스크린으로 마주한 관객들은 “대한민국 영화 역사상 가장 새롭고 강렬한 영화! 미쳤습니다.”(메가박스 se****), “웹소설의 감동을 완벽하게 스크린에 옮겨낸 역대급 판타지!”(CGV 특****), “계속되는 도장깨기 게임을 하는 동안 시간순삭입니다.”(메가박스 in****), “개연성 후폭풍이 엄청나네요..”(메가박스 lj****), “몰입감 크고 액션 시원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봄!! 더운 여름에 시원해지는 영화다!!”(네이버 na****)라며 극찬해, 영화관에서 다 같이 관람해야만 그 진가를 느낄 수 있는 몰입형 세계관의 탄생을 알린다.



#2 “완전 재밌어요. 그래픽 끝내줌”  끊어지는 동호대교, 살아있는 어룡의 몸속, 광활한 우주까지!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다이내믹한 볼거리!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은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지금까지 없던 세계관을 완성시킨 거대하고 압도적인 비주얼이다. 거대한 어룡이 동호대교를 덮치고, ‘김독자’가 어룡의 뱃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장면은 압도적인 시각적 충격을 선사한다. 그뿐만 아니라 서울의 한복판 충무로역이 크리쳐의 습격을 받는 전장이 되고,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긴박한 전투가 주는 생생함은 관객들에게 마치 지하철역에 있는 듯한 감각을 선사하며 영화에 더욱 몰입하게 한다. 전체 1,500여 컷 중 1,300여 컷이 CG로 구현된  <전지적 독자 시점>  은 오직 글로만 존재하던 세상을 스크린 위에 한계 없이 펼쳐 보인다. 크리쳐가 우글거리는 지하철에서 광활한 우주까지 확장되는 다양한 차원의 배경이 역동적으로 전환되며, 극장을 빠져나온 후에도 깊은 여운을 남긴다. 관객들은 “기술력에 감탄! 잘 만들었다!”(메가박스 zl****), “ 와....방금 보고왔는데..대단하네요..우리나라 기술도 엄청발전했어요”(네이버 fe****), “개봉 기념 무대인사 겸 2차 관람했는데 진짜 보자마자 압도감에 몰입감 쩔었고 cg 퀄리티가 장난 아니었어요”(네이버 yh****)라며 전례 없는 볼거리를 선사하는  <전지적 독자 시점> 이야말로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하는 영화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3 “화려한 액션과 감정선이 잘 어우러져 원작의 매력을 제대로 살림!”  따로 또 같이! 캐릭터의 개성과 멋이 살아있는 화려하고 압도적인 액션!

신념의 검을 쥔 ‘김독자’, 회귀 능력과 함께 냉철한 생존 전략을 가진 ‘유중혁’(이민호), 명주실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유상아’(채수빈), 강력한 힘과 방어력을 자랑하는 ‘이현성’(신승호), 정의의 단도를 휘두르는 ‘정희원’(나나), 분량은 적지만 존재감을 보여주는 ‘이지혜’(지수) 그리고 곤충을 자유롭게 다루는 ‘이길영’(권은성)까지  <전지적 독자 시점>  은 각 캐릭터의 개성과 스킬이 유기적으로 얽히며 독창적인 액션을 완성한다. 이들이 따로 또 같이 선보이는 스펙터클한 액션 시퀀스들은 무더위를 잊게 할 만큼 시원하고 짜릿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새로운 결말을 향해 나아가는 이들이 한 팀이 되어 함께 싸우는 팀플레이 케미는 관객들에게 가슴을 파고드는 만족감과 카타르시스를 안긴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 역시 “올여름 판타지 액션은 전독시 하나로 끝남 ㅠ 액션이 진짜 너무 시원시원함 ㅠㅠㅠ”(메가박스 eu****), “배우들 액션이 정말 스펙타클하고 좋아용”(CGV 영****), “주인공들 하나 같이 다 멋있어요.. 보면서 중간중간 벅차 올랐어요”(네이버 on****)라고 극장에서 더욱 특별한 경험을 남기는 영화를 적극 추천하고 있다. 더불어 호평을 남기며, IMAX, 4DX, 광음시네마 등 특별관에서 더욱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다며 N차 관람을 독려하고 있다. 

신선한 세계관, 스펙터클한 액션, 다이내믹한 CG와 볼거리로 오직 극장에서만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선사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mail protected]


유수연([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