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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난 수영복" 장영란, 화끈한 모노키니로 옆구리 노출

OSEN

2025.07.31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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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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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화끈한 부산 여행을 이어갔다.

31일 장영란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행복한 부산 여행 꺄 10년도 너은 조금은 늘어난 수영복을 이렇게 이쁘게 찍어주다니 수영보다 사진을 더 찍는 중"라면서 즐거운 여행 중임을 드러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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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장영란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핫핑크 비키니를 입고 밤중의 수영장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흥이 오른 듯 춤을 추던 장영란은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오늘은 다른 수영복이었다. 옆구리가 트여 있는 블랙 원피스 형태의 모노키니는 장영란의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잘 드러내고 있었다. 또한 긴 다리가 한층 부각되는 골반 라인 또한 매력적이었다.

네티즌들은 "다이어트 후 유지하는 거 너무 부러워요", "이게 늘어난 거라니 얼마나 마른 거죠", "몸매 진짜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녀 1남을 두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장영란, OSEN DB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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