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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홍자, 독점 계약 알렸다...'오만추' 메기녀 주목

OSEN

2025.07.3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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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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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가수 홍자가 국내 공연 배급사 아츠로와 독점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홀로서기를 시작한 홍자는 폭넓은 무대 경험과 독보적인 감성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아티스트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아츠로와 함께 본격적인 공연 및 행사 활동에 나서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아츠로 측은 1일 “다양한 매력을 지닌 가수 홍자의 공연 활동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공연은 물론, 각종 행사 및 브랜드 협업 등 다방면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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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 역시 “새로운 환경에서 다시 시작하게 되어 설레고 감사하다”며 “더 좋은 무대와 깊은 음악으로 팬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자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 시즌1을 통해 주목을 받으며 데뷔, 특유의 짙은 감성과 무대 매너로 다양한 무대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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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방송 중인 연애 리얼리티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에 메기녀로 출연, 색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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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츠로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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