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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김소연, 햇빛 원천 봉쇄..♥이상우 “차 탈 때 얼굴 본 적 없어” (‘편스토랑’)[순간포착]

OSEN

2025.08.01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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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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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상우, 김상우 부부가 동안 비결을 밝혔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상우, 김소연 부부의 저속노화 비법이 공개됐다.

이날 이상우는 일어나자마자 씻지 않고 크림부터 바르며 무려 8단계를 거쳐 피부 관리를 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대해 이상우는 “소연이한테 배웠다. 일어나자마자 크림부터 바른다. 피부가 건조하지 않게”라며 “보통 외출할 때 씻지 않나. 씻고 바르다 보면 외출하기까지 시간이 뜨니까 건조해지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안 씻고 바른다”라고 밝혔다.

집안 곳곳에 두고 자주 바른다는 이상우와 김소연. 이를 본 붐은 “여배우, 아이돌보다 더 관리한다”라고 감탄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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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소연은 외출 시 자외선 차단을 위해 햇빛 가리개를 이용한다고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이상우는 “(김소연) 옆자리에서 해를 거의 안 본다. 햇빛 보는 걸 최소한으로 한다”라며 실제로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쓰는 김소연의 모습이 공개됐다.

그러면서 이상우는 “소연이 말로는 야외 촬영할 때 많이 봐야 하니까 차를 타고 갈 때는 얼굴을 본적이 없다. 비오는 날에도 절대 안 벗는다. 집에서 해가 뜨면 커튼 닫고 해가 없어지면 커튼을 연다”라며 철저한 관리법을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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