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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 김수미, 43세 첫 프로필, 배우까지 접수한 똑단발 아이콘

OSEN

2025.08.0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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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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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다이나믹듀오 개코의 아내 김수미가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청순미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김수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프로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미는 단정한 단발 헤어스타일에 민소매 블랙 톱과 청바지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와 자연스러운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83년생으로 세는 나이 43세란 사실이 믿겨지지 않는 동안 미모에 네티즌의 감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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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수미는 지난 2011년 개코와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SNS를 통해 일상과 사진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방송인, 뷰티 패션 사업가,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고 연극 ‘12인의 성난 사람들’을 통해 배우로서도 첫 발을 디뎠다.

/[email protected]

[사진] 김수미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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