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박주호 아내’ 안나, 투병 중에도 살림..건나블리 한마디에 ‘뭉클’
OSEN
2025.08.02 04:1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OSEN DB.
[OSEN=유수연 기자] 전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암 투병 중인 안나를 걱정하는 자녀들의 따뜻한 모습이 뭉클함을 자아냈다.
2일, 유튜브 채널 ‘집에서 안나와’에서는 ‘with ANNA - Camcorder EP.18’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안나의 일상과 가족들의 소소한 시간이 담겼다.
안나는 “주호랑 같이 살기 시작했을 때, 집안일이 너무 많아 막막했다”며 육아와 살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사진]OSEN DB.
이어 “아이들에게는 나이에 맞는 집안일을 맡겨왔다”고 설명하며, “앞으로 어떤 삶을 선택하든 스스로 해낼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싶다”고 전했다.
그러던 중 막내는 “엄마가 아프니까 내가 하려고 했는데…”라고 말하며 안나를 걱정했고, 이 모습에 안나는 뭉클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안나는 "아이들이 지금은 기억 못 하더라도, 조용하지만 늘 함께했던 그 마음만은 남아있길 바란다"며 깊은 소회를 전했다.
한편 박주호는 지난 2015년 스위스 출신 아내 안나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으며, 안나는 2022년 암 투병 소식을 알렸고 현재 수술 이후 회복 중이다. 최근에는 “여전히 회복해가는 중”이라고 밝혀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