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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이하정, 접촉사고 당했다..“매일 치료받아” 안타까운 소식

OSEN

2025.08.02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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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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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정준호의 아내이자 방송인 이하정이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이하정은 지난 1일 개인 채널에 “여러분, 제가 가벼운 접촉사고를 당해서 병원 다녀오느라 가방 업로드를 못 했어요! 기다려주신 여러분,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접촉사고를 당한 소식을 전했다.

이하정은 접촉사고로 인해 자신이 홍보하는 물품의 일정이 늦어진 것에 대해 사과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속 이하정은 흰색 블라우스에 다양한 장신구를 착용한 모습. 한 팔로워는 “괜찮으세요?”라고 물었고, 이하정은 “매일 치료 받으면 좋아질 거예요”라고 답했다.

다른 팔로워들 또한 “어쩌다가요? 다치신 곳은 없으세요?”, “건강이 우선이죠. 많이 놀라셨겠어요”, “그만하길 다행”, “주말에 푹 쉬세요” 등 걱정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준호와 이하정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서울 대치동에 거주하면서도 국제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을 위해 송도에 위치한 골프클럽 안에 100억대 고급 단독주택을 마련해 화제를 모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하정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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