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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 家서 갈등 생겼다..발차기까지 “사이좋게 지내”

OSEN

2025.08.02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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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임혜영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유쾌한 집안의 풍경을 공개했다.

박수홍은 2일 개인 채널에 “사이좋게 지내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수홍의 딸과 반려묘의 일상이 담겨 있다. 언뜻 보면 화목해 보이는 풍경이지만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재미있는 순간이 포착되어 있다.

먼저 박수홍의 딸은 반려묘의 털을 살짝 쥐고 있다. 이에 반려묘는 곧 박수홍의 딸에게 발차기를 하며 복수를 한 것. 보기만 해도 흐뭇한 투 샷에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이를 본 팔로워들 또한 “너무 웃기다”, “귀엽다”, “행복바이러스가 전달된다”, “다홍이 꼬집은 거야?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다예는 지난 2021년 박수홍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70억 원으로 알려진 압구정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박수홍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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