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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최강희, 無 재산에 새 차 뽑고 이사('전참시')[순간포착]

OSEN

2025.08.0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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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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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배우 최강희가 약동의 모습을 보였다.

2일 방영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무더위에 이사를 준비하는 최강희의 모습이 보였다. 한동안 연예계에서 자취를 감췄던 그는 깊은 슬럼프가 찾아왔으나 그를 도운 여러 사람들 덕분에 연예계로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다.

몇 달 전만 해도 계약 완료가 되는 집 때문에 본가로 돌아갈지 고민했던 그는 “본가 가려고 했는데 삶이 배를 탄 것처럼 제가 목적지를 정하고 가는 게 아닌 것 같다. 어느 순간 여기 와 있더라”라며 이사가 결정됐다고 말했다.

인테리어 소품을 돌아보던 최강희는 알뜰살뜰 디피 제품이 할인한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위주로 구매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인형 화분을 구매한 그는 렌트 카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최강희는 “차량을 렌트했다. 그런데 저랑 잘 어울렸다. 그래서 새 차로 사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해당 차량은 경차로 알려져 있는 차종이었다. 이런 최강희의 움직임에 출연자들은 응원을 보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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