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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태♥' 레이디제인, 생후 31일 쌍둥이 자매 첫 공개..엄빠 쏙 빼닮았네

OSEN

2025.08.0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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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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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가수 레이디 제인이 쑥쑥 크고 있는 쌍둥이 자매를 공개했다.

레이디 제인은 2일 "D+31 토깽이 우주, D+31 별이는 소가 머리를 핥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이디 제인이 쌍둥이 딸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달 태어난 쌍둥이 자매를 아빠와 엄마를 반반씩 닮은 귀엽고 예쁜 얼굴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똑 닮은 쌍둥이 얼굴을 비롯해 품에 안겨 환하게 웃고 있는 표정 등이 랜선 이모들을 대거 양산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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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근 레이디 제인은 폭풍 다이어트로 주목받고 있다. 조리원에서 4시간마다 유축한 그는 "모유 수유는 장단점이 있는데, 확실히 부기는 금방 빠지는 것 같다. 부기가 쫙쫙 빠져나가는 느낌"이라며 만삭 몸무게에서 11kg을 감량해 현재 56kg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레이디 제인은 2023년 빅플로 출신 배우 임현태와 결혼했고, 올해 7월 쌍둥이 자매를 품에 안았다.

/ [email protected]

[사진] 레이디 제인 


하수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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