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홍석천, 한강에서 제일 몸 좋은 54세..몸짱 동생들과 화끈한 열대야

OSEN

2025.08.02 21:44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박소영 기자] 홍석천이 화끈한 여름밤을 즐겼다.

홍석천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강수영장 넘 좋네 싸고 ㅎㅎ 해외 갈 필요없네 ㅎㅎ 몸짱 동생들과ㅎㅎ 나름 젤 섹시한 50대였다 ㅎㅎㅎ”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한강 수영장에서 열대야를 이겨내고 있다. 무엇보다 50대임에도 군살 하나없이 탄탄한 수영복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끈다. 몸짱 동생들과 즐거운 인증샷까지 찍으며 누구보다 즐겁게 무더위를 극복하는 모습이다. 

한편 홍석천은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을 통해 활발하게 대중과 소통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홍석천 SNS


박소영([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