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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 폭염 속 ‘무혐의’ ♥임창정과 떠났다..“물놀이 하러”

OSEN

2025.08.03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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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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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인플루언서 서하얀과 가수 임창정이 여름 휴가를 떠났다.

3일 서하얀은 자신의 계정에 “물놀이 하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껏 꾸민 서하얀이 운전하고 있는 임창정과 다정히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겼다. 서하얀은 민소매 원피스에 모자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으며, 그 옆에 임창정은 운전에 집중하고 있다.

무엇보다 서하얀은 키 176cm에 몸무게 52kg로 알려진 만큼 늘씬한 자태와 함께 청순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하얀과 임창정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서하얀은 임창정의 전 아내와의 사이에서 낳은 세 명의 아들은 물론, 결혼 후 두 아들을 얻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서하얀’ SNS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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