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오늘의 운세] 8월 4일

중앙일보

2025.08.03 08:01 2025.08.03 10:44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2025년 8월 4일 월요일 (윤 6월 11일)


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南
36년생 금전운 좋아질 듯. 48년생 새 물건을 가질 수도. 60년생 재테크에 관심을 가질 것. 72년생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84년생 이사나 이직을 생각해 볼 수. 96년생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말라.


소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37년생 젊게 살고 젊은 세대와 호흡 맞출 것. 49년생 반가운 소식 접할 듯. 61년생 괜찮은 정보가 생길 수. 73년생 운수 좋은 하루. 85년생 윗분과 교감이 통할 수도. 97년생 오늘은 내가 주인공, 승승장구.


호랑이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北
38년생 가족은 많을수록 좋다. 50년생 사람들과 어울리며 살자. 62년생 적재적소에 일이나 사람이 만들어질 듯. 74년생 줄 것은 주고, 받을 건 받자. 86년생 팀플레이가 효과적. 98년생 서로 통하고 의기투합.


토끼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北
39년생 수분 많은 과일을 먹자. 51년생 자랄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 63년생 한 박자 느린 것이 낫다. 75년생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87년생 중간에 포기하지 말라. 99년생 미치지 않으면 도달 못함.


용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40년생 사람 사는 것은 다 비슷함. 52년생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다. 64년생 말로 하지 말고 문서화. 76년생 오후보다 오전이 좋을 듯. 88년생 할 일은 미루지 말고 실행하자. 00년생 칭찬 듣거나 이미지 상승.


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西
41년생 오른손이 하는 것은 왼손이 모르게. 53년생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감. 65년생 적당히 거리를 유지. 77년생 서둘지 말고 스텝바이 스텝. 89년생 서바이벌, 삶이란 경쟁. 01년생 나는 나이기에 특별.


말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南
42년생 지류가 모여 강이 되고 바다가 되는 법. 54년생 산다는 것 자체가 수지맞는 장사. 66년생 융합을 통해서 발전을 도모하라. 78년생 단결과 화합이 성공 열쇠. 90년생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마음에 들다.


양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43년생 이것도 좋고 저것도 마음에 들다. 55년생 존경 받거나 대접 받을 수도. 67년생 시작이 반이다, 일단 시작해 보자. 79년생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91년생 비전이 보이는 일을 할 수도.


원숭이 - 재물 : 지출 건강 : 보통 사랑 : 답답 길방 : 西
44년생 팔은 안으로 굽고 피는 물보다 진한 법. 56년생 남들보다는 자신과 가족을 먼저 챙겨라. 68년생 내 사람을 기용할 것. 80년생 넘지 말아야 할 선은 지켜야 한다. 92년생 나서지 말고 분위기 파악할 것.


닭 - 재물 : 보통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南
45년생 식욕이 없어도 잘 먹고 건강 챙길 것. 57년생 힘쓰는 일 하지 말고 몸 관리. 69년생 첫 단추를 잘 맞춰야 하는 것. 81년생 자만하지 말고 자랑도 하지 말고 겸손. 93년생 실력은 드러내지 말고 감춰라.


개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東
46년생 언제나 오늘이 제일 좋은 날이다. 58년생 삶이 행복의 향기로 진동할 수. 70년생 최선을 다하면 하늘도 내 편이 될 수. 82년생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을 할 수도. 94년생 희망이 생기고 일할 맛 남.


돼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35년생 한가롭고 평화로운 하루. 47년생 모든 것은 제 자리가 있는 법. 59년생 거절하지 말고 수용할 것. 71년생 첫 숟가락에 배 부를 수 없다. 83년생 계획에 없던 일이 생길 수. 95년생 재물운 좋아질 듯.

오늘의 운세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