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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 '공군 장교'에 'MBA 수료'까지... 반전 스펙에 모두 '감탄' (‘돌싱글즈7’)

OSEN

2025.08.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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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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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돌싱글즈7’ 도형이 반전 스펙과 함께 자신의 직업을 공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N ‘돌싱글즈7’의 돌싱남녀 10인이 ‘돌싱 하우스’의 둘째 날 밤을 맞아 ‘직업 공개’에 돌입했다.

성우는 "한식 요리주점을 운영하고 있다"며 셰프임을 밝혔다. 그는 "그전에는 계속 카페를 오래 했다"며 "3호점까지 운영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서 현재 요리 주점을 운영하는장소가 '충무로'였다고 덧붙였다.

또한, 예원은 "영유아 영어 프로그램 회사 본사에서 영어 놀이 전반적인 업무를 맡고 있다"고 직업을 소개했다. 이어 "작년 7월까지는 육군 장교로 일했다"는 반전 이력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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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 역시 자신의 직업을 삼성 SDI 회사원이라고 밝히며 "나도 장교였다. 공군 장교였다"고 말해 예원과의 공통점을 찾기도 했다. 그는 MBA를 수료했다고 밝혀 스마트한 면모를 드러냈다.

수하는 "대기업 임원 비서로 일했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지금은 필라테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이자 원장"이라며 화려한 이력을 공개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돌싱글즈7'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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