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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7' 수하, 대기업 비서 출신 '필라테스 대표'로 변신...화려한 이력 공개

OSEN

2025.08.0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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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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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돌싱글즈7’ 돌싱남녀 10인의 반전 있는 직업들이 공개됐다.

3일 전파를 탄 MBN ‘돌싱글즈7’의 돌싱남녀 10인이 ‘돌싱 하우스’의 둘째 날 밤을 맞아 ‘직업 공개’에 돌입했다.

수하는 "대기업 임원 비서로 일했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지금은 필라테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이자 원장"이라며 화려한 이력을 공개했다.

동건은 "화물 운수업을 6년째 운영하고 있는 CEO"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원래는 태권도 선수였다"는 반전 과거를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동건은 "어릴 때부터 운동을 해서 가르치고 싶은 욕망도 있다"며 운동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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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은 "영어 유치원 교사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의 직업을 들은 다른 출연진들은 "너무 잘 어울린다"며 칭찬했다.

지우는 자신의 직업을 "IT 스타트업에서 AI 프로덕트 매니저로, 서비스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스타트업은 나에게 도전이었다"며 "4년 정도 카X오에서 PM(프로덕트 매니저)으로 일했다"는 이력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돌싱글즈7'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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