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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손담비, 딸 출산 4개월 만에 이런 고민이..“나 자신 돌보기 쉽지 않아”(담비손)

OSEN

2025.08.04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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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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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가수 겸 손담비가 자신만의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4일 채널 ‘담비손’에는 ‘손담비 화장 잘 먹는 나이트 루틴 공개’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담비는 “제 영상 보시고 많은 분들이 ‘언니 피부 관리 어떻게 해요’ 물어보시더라. 다음 주부터 스케줄이 많아서 짧게라도 루틴을 지키려고 노력 중이다”라며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손담비는 “출산하고 처음으로 조명을 많이 받는 촬영이다. 피부 상태가 어떤지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엄마들은 다 아실 것이다. 정신이 없고 나 자신을 돌보기 정말 쉽지 않다”라고 설명하며 출산 후 관리가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손담비는 세안 후 미스트 세럼 쓰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한 후 “임신하신 분들은 아실 것이다. 호르몬이 난리가 나지 않냐. 호르몬 변화로 피부톤이 칙칙해진다. 저는 1일 1팩을 하는 사람이다. 매일 하는 건 귀찮을 수 있다”라며 토닝 패치를 붙인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담비손’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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