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연, 46kg 달성하더니 뼈만 남겠어..극세사 각선미의 정석

[사진]OSEN DB.

[OSEN=선미경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리즈 미모를 자랑했다.

한혜연은 5일 자신의 SNS에 “일기예보야 잘좀하자 #다리사우나”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련된 여름 패션을 완성한 한혜연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한혜연은 올블랙의 상의와 하의에 검정색 레인부츠를 신고, 같은 색상의 가방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트레이드마크가 된 짧은 단발 스타일로 상큼한 매력을 더했고, 미소를 지으며 여유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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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혜연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놀라운 몸매 변신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군살 없이 늘씬해진 모습 뿐만 아니라 특히 가늘고 탄탄한 각선미를 자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자로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며 짧은 치마나 하의를 즐겨 입는 모습에 팬들과 동료들도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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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연은 배우 한지민과 절친한 스타일리스트로, 과거 MBC ‘나 혼자 산다’ 등 여러 예능에 출연해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한혜연 SNS.


선미경([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