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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스키 52억원치 밀수한 교수·의사 등 적발

중앙일보

2025.08.0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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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이 5일 고가 위스키를 밀수입하는 방식으로 세금을 회피한 대학교수와 의사, 기업 대표 등 10명을 적발하고 관세 등 41억원을 추징했다. 이들이 들여온 위스키는 52억원(5435병) 규모다. 사진은 공개된 압수물품.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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