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현영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저희 셋째예요. 너무 귀엽죠. 아가 냄새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귀여운 아기를 안고 있다. 현영이 소개한 아이는 현영이 낳은 아이가 아닌 홈쇼핑에 함께할 아기로, 현영은 모처럼 만에 안은 아이의 냄새를 맡으며 모성애를 뽐냈다.
현영은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만큼 능숙하게 아이를 보살폈다. 아이를 안고 함꼐 춤을 추는 등 바운스를 타는 모습이 아이의 친엄마라고 해도 믿을 정도다. 현영의 품에 안긴 아이 역시 편안함을 느끼고 있는 가운데 셋째 아이라고 소개한 현영을 보며 남편과 아이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