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서신애, 잘 큰 아역의 정수···몰라보게 달라진 성숙한 미모

OSEN

2025.08.06 03:18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오세진 기자] 배우 서신애가 풋풋한 일상을 공개했다.

6일 서신애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린 게 분명한 배경을 두고 서신애는 마스크를 쓴 채 은은한 느낌을 자아냈다. 숏컷으로 변신한 서신애는 셔츠 차림에 백을 메고 있는데, 성숙한 분위기가 물씬 풍겨졌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서신애는 "이번 주 수많은 계획을 세워도 정작 내가 한 것 : 어? 남이 오 예~ 응 아무래도, 무계획이 계획적인 거지! 불규칙한 삶을 규칙적으로 하면 규칙적인 삶을 사는 거지, 뭐 음음"라면서 계획적이지 않지만 그 나름의 만족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네티즌들은 "언제 이렇게 자랐냐", "성인 역할하는 것도 얼른 보고 싶다", "너무 예쁘네"라면서 다양한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서신애는 6살 나이로 CF에 데뷔, 이후 '지붕 뚫고 하이킥'의 아역 활동으로 전국적인 스타가 되었다. 올해 나이 26살인 서신애는 성인 배우로 활약 중이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서신애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