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사진] 귀가 때도 취재진 질문에 침묵

중앙일보

2025.08.06 09:10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밤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에 마련된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고 있다. 김 여사는 기다리던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사무실을 빠져나갔다.




김경록([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