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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도, 볼륨감도 미쳤다"…롤라팔루자 홀린 '트와이스' 모모

OSEN

2025.08.0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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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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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그룹 트와이스의 모모가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7일 모모는 남길님과 오랜만에 촬영: 흔하게쾌히 건물주에 힘을 합쳐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무대 의상을 입은 모모가 완벽한 바디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모모는 군살 없이 탄탄한 복근과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이 뽐내며 ‘명품 몸매’다운 모습을 뽐내고 있다.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모모는 이번 사진을 통해 건강미의 정석을 보여주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이들은 "복근도 볼륨감도 미쳤다", "모모는 진짜 워너비 몸매" “핫걸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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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2일 미국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시카고에서 K팝 걸그룹 최초로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섰다. 이날 트와이스는 약 20곡에 달하는 세트리스트와 탄탄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었으며, 현지 언론과 팬들로부터 "K팝의 품격"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모모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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