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7 20:5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한인 밀집지역을 관할하는 111경찰서가 5일 ‘내셔널 나잇 아웃’ 행사를 개최했다. 범죄예방 인식을 높이고 지역주민과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민주·20선거구),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민주·16선거구) 등 한인밀집지역을 선거구로 둔 정치인들도 함께 참석했다. [111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