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엄정화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이어 그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도 담겼다.
[사진]OSEN DB.
무엇보다 엄정화는 50대 나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탄탄한 몸매는 물론,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날렵한 콧날로 완벽한 옆태를 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엄정화는 ENA 새 월화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 출연해 송승헌과 호흡을 맞춘다. ‘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눈물 콧물 휘날리는 세월 순삭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8월 18일(월)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