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신' 홍수아, 돈 방석 앉더니 플렉스…양손 가득 그 귀하다는 라부부

홍수아 SNS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홍수아가 그 귀하다는 ‘라부부’에 둘러쌓였다.

8일 홍수아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요즘 대세 라부부. 우리 조카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라부부를 판매하는 피규어 전문점에 방문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부부는 최근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로, 중국의 장난감 기업에서 판매중인 대표적인 인형이다. 현재 품절대란이 일어날 정도로 인기지만 인기가 높아지면서 가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곳도 적지 않다.

홍수아가 방문한 피규어 전문점은 라부부 캐릭터를 판매하는 곳으로, 모두 정품이었다. 홍수아는 그 귀하다는 라부부를 양손에 들고 조카 선물이라며 플렉스했다. 특히 홍수아는 현재 중국 베이징에 있는 듯 장소를 태그했고, 조카를 위해 역사 책을 선물하며 ‘조카 바보’ 면모를 보였다.

한편 홍수아는 최근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