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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장영란, 미니스커트+크롭티까지···모노키니에 이은 파격 일상복

OSEN

2025.08.09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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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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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일상까지 노출로 화제를 모았다.

9일 장영란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름방학 한국사시험도전 파이팅 지우준우"라면서 "시험 보는 동안 남편과 데이트 사진 잘 찍어주는 남편님"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찍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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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00평 대 대형 한방 병원을 정리한 한창은 여느 때처럼 장영란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았다. 그는 여전히 사랑을 가득 담아 장영란을 찍었다.

사진 속 장영란은 사랑스러운 미소를 띠고 있었다. 100만 원 대를 호가하는 P브랜드의 화이트 샌들을 신은 채 귀여운 느낌의 상하의 미니스커트 세트, 그리고 회색 크롭티를 과감하게 받쳐 입어 몸매를 드러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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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장영란은 부산에서 모노키니 등으로 몸매가 화제가 됐다. 보정 의혹에 장영란은 "엉덩이만 늘렸다"라고 솔직하게 발언할 정도였다. 네티즌들은 "이건 보정 아니고 사랑의 힘으로 찍은 듯", "크롭 티 입고 다니는 거 부러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최근 한창의 한방 병원 정리에 대해 비하인드를 전해 화제가 됐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장영란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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