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이창훈, 20대에 얼마나 잘생겼길래 “여성팬들, 지방 모텔까지 찾아와 문 두드려”(동치미)

OSEN

2025.08.09 08:18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임혜영 기자] 이창훈이 어마어마했던 인기를 회상했다.

9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나는 쓰레기와 결혼했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태훈은 “할리우드 유명 여배우가 한 이야기가 있다. ‘신사란 그저 참을성이 조금 더 뛰어난 늑대에 불과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를 듣던 이창훈의 아내는 “(이창훈이) 자기는 유혹이 너무 많은데 항상 절제하고 산다고 한다”라고 첨언했다.

이창훈은 “20대 후반에 지방 촬영을 가면 모텔에서 잔다. 어떻게 알았는지 새벽에 문을 엄청 두드린다. 프런트에 전화해서 밖에 누가 있으니 잡아달라고 했다”라는 충격적인 사연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임혜영([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