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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억 자산설' 전현무, 휴가도 '나혼자'가 최고.."양양 앞바다 점령"

OSEN

2025.08.10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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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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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600억 자산설’의 주인공 방송인 전현무가 혼자만의 여름 휴가를 즐겼다.

전현무는 10일 오후 자신의 SNS에 “흑해보단 양양이네. 바캉스는 역시 나혼자가 제맛 #양양서피비치 #여름의 끝자락”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원도 양양의 한 바닷가에서 혼자만의 여유를 즐기고 있는 전현무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전현무는 선베드에 누워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뜨거운 햇빛을 온몸으로 맞고 있었다. 오랜만의 여유를 즐겁게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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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현무는 혼자만의 휴가지만 행복한 듯 환하게 웃으면서 인증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전현무는 모래 위에 ‘나혼자 피서’라는 새기는가 하면, 독서를 하면서 여유를 즐기고 있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혼자만의 휴가를 제대로 즐긴 전현무였다.

전현무는 MBC ‘나 혼자 산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에 출연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전현무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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