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오늘의 운세] 8월 11일

중앙일보

2025.08.10 08:01 2025.08.10 13:32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2025년 8월 11일 월요일 (윤 6월 18일)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36년생 젊게 살고 낙천적으로 살자. 48년생 시대에 맞춰서 살자. 60년생 머리로만 생각 말고 움직여라. 72년생 실행 아닌 기획의 단계. 84년생 빠르지도 않고 느리지도 않게. 96년생 적극적이고 진취적으로.


소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이해심 길방 : 南
37년생 직접 하지 말고 적임자에게. 49년생 옛날보다 지금이 좋은 것. 61년생 사람을 잘 보고 잘 다룰 것. 73년생 장점과 단점을 파악할 것. 85년생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다. 97년생 상황 파악을 잘해야 함.


호랑이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東
38년생 가족은 많을수록 좋은 것. 50년생 연륜이 지혜로 빛날 수. 62년생 사람이나 물건은 많을수록 좋다. 74년생 단합이 성공 열쇠. 86년생 원 팀으로 뭉쳐야 산다. 98년생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마음에 들다.


토끼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北
39년생 가지 많은 나무는 바람 잘 날 없다. 51년생 자랄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 63년생 오른손이 하는 것은 왼손이 모르게. 75년생 중립의 처신을 하라. 87년생 분위기를 잘 파악. 99년생 부러우면 지는 것.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포용심 길방 : 南
40년생 열린 마음, 포용심을 갖자. 52년생 지난 일에 미련 갖지 말라. 64년생 절반의 성공을 거둘 듯. 76년생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88년생 첫 숟가락에 배부를 수 없다. 00년생 외모와 패션에 신경 쓰자.


뱀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北
41년생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잘 감지. 53년생 대낮에 외출하지 말라. 65년생 식욕이 없어도 잘 먹을 것. 77년생 건강에 적신호, 몸 관리할 것. 89년생 나서지 말고 복지부동. 01년생 튀는 말과 행동은 자제.


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南
42년생 삶이 행복의 향기로 채색될 수도. 54년생 기다리던 일이나 소식을 접할 수도. 66년생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을 할 수도. 78년생 행운의 신은 내 편이 될 수도 있다. 90년생 소중한 순간은 사진을 찍자.


양 - 재물 : 지출 건강 : 보통 사랑 : 갈등 길방 : 西
43년생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말 것. 55년생 이유도 없이 살갑게 다가오는 사람 경계. 67년생 품 안의 자녀라는 말을 생각할 것. 79년생 말하면 돌, 침묵은 금이 된다. 91년생 피할 수 없다면 차라리 즐겨라.


원숭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東
44년생 손해보다 이익이 많은 하루. 56년생 재물과 인연이 괜찮은 하루 될 듯. 68년생 괜찮은 제안을 받거나 정보가 생길 수도. 80년생 유익한 일이나 비전이 보일 수도. 92년생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말라.


닭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45년생 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 살 것. 57년생 내일보다 오늘이 좋은 것이다. 69년생 두드려라, 열리게 될 것이다. 81년생 시작과 과정이 비교적 무난할 수 있다. 93년생 NO라고 대답하지 말고 YES라고 대답.


개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무지개 길방 : 南
46년생 받기보단 베풀며 사는 하루. 58년생 기대하지 말고 바라지도 말자. 70년생 눈앞의 이익만 보지 말고 멀리 보고 넓게 보라. 82년생 직관으로 하지 말고 데이터 분석 참고. 94년생 나서지 말고 팀 중심.


돼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 길방 : 西
35년생 하나라도 챙겨주고 싶은 마음. 47년생 마음에 들어도 신중. 59년생 사랑과 열정으로 살자. 71년생 가능한 내 사람을 기용. 83년생 서로 대화가 통하고 의기투합할 수. 95년생 사랑과 일 모두 챙길 것.

오늘의 운세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