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한의사♥' 강소라도 장착했네..전형적인 두딸 하원룩

OSEN

2025.08.11 02:24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박소영 기자] 배우 강소라도 영락없는 엄마였다.

강소라는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원 준비 완료"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엄마들이 애정하는 하원룩의 정석을 뽐내고 있다. 

자외선과 민낯을 사수할 수 있는 엄마들의 애정템 모자를 쓰고 있어 눈길을 끈다. 편안한 캐주얼 차림에 숄더백은 필수. '두딸맘'인 강소라 또한 엄마들의 워너비 패션을 사수했다. 

강소라는 2020년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는 '진짜 괜찮은 사람'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박소영([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