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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 잠옷 바람으로 당당 외출..아들 같은 ♥임창정과 데이트 “무계획 나들이”

OSEN

2025.08.11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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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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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11일 개인 채널에 “더 밀리기 전에 지난주 업로드. 주말 무계획 잠옷 바람 민속촌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다. 서하얀은 민소매에 짧은 하의로 시원한 여름 패션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꽃무늬가 돋보이는 원피스에 카디건을 걸친 여성스러운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큰 키를 자랑하는 서하얀은 모델 같은 핏을 자랑하기도. 무심하게 꽂은 집게핀과 선글라스로 연예인 무드를 뽐냈다.

서하얀은 임창정과 카페 데이트를 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준표 같아”라는 말을 남겨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다. 서하얀은 임창정인 전 혼인 관계에서 낳은 아들까지 총 다섯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 서하얀은 최근 쇼핑몰 사업을 시작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서하얀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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