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SKY만 목표? 그러니 망하죠” 대치동 엄마가 숨긴 ‘플랜B’
강남 대치동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학군이다. 아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본격화하는 학군지에 대한 고민도 결국 대치동으로 귀결된다. 하지만 학군 컨설턴트인 윤미리 인사이드대치 대표는 “대치동이 정답은 아니다”고 말한다. 이유가 뭘까? 내 아이에게 맞는 학군지를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7194
②
대치·목동에 집 사고 싶다? 부동산아저씨 “이 동네 공략”
부동산은 양육자에게 중요한 과제다. 살면서 가장 큰 비용을 지불하는 일생일대의 소비기 때문이다. 게다가 학군지를 생각하면 진입장벽은 더 높아진다. 대부분 양육자는 학군지에 살기를 희망하지만 실행에 옮기는 건 극히 일부다. 어떻게 해야 학군지에 입성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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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휘문고 미달 된 이유 있었네…대치동 엄마가 몰래 보낸 학원
지난 3월부터 고교학점제가 시행되면서 수능도 변화가 예고돼 있다.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면 대학은 각 학생이 어떤 과목을 왜 선택했고, 고교에서 어떤 역량을 쌓았는지 평가해야 한다. 앞으로 대입은 어떻게 바뀔까? 초등 학부모들은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43868
④
‘이 수업’ 없으면 의대 못 쓴다…고교학점제 선택과목 함정
고교학점제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학업적 역량이다. 대학은 의사하고 싶은 애를 뽑는 게 아니라, 의사가 될 수 있는 애를 선발한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셈법이 한층 복잡해진 대입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고교학점제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파헤쳤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44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