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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에 매직으로 '트럼프' 낙서한 70대…경찰 "응급입원 조치"
중앙일보
2025.08.12 03:28
2025.08.1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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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광화문 석축에 '트럼프 대통령' 등의 낙서를 한 70대가 응급입원 조치됐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12일 문화유산법 위반 혐의를 받는 A씨를 응급입원 조치했다고 밝혔다.
응급입원은 정신질환자나 자·타해 위험이 큰 사람을 의사·경찰 동의를 받고 의료기관에 입원시키는 것으로, 최대 3일까지 가능하다.
경찰은 "A씨가 상식적이지 않은 진술을 하고 있다"며 "70대의 고령으로 심리적 안정이 필요한 점과 재범의 우려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전날인 11일 오전 광화문 석축에 검은색 매직으로 '국민과 세계인에 드리는 글', '트럼프 대통령'이라고 낙서한 혐의로 체포됐다. 당시 A씨가 낙서하는 모습을 현장 근무자가 발견해 상황실에 알렸다.
국가유산청은 광화문 앞에 가림막을 설치하고 약 7시간에 걸쳐 복구 작업에 나섰다.
김은빈(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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